화재청소전문업체에 투자하지 말아야하는 12가지 이유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초등학교 80여 개 건물 청소용역을 30년간 독점한 서울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7년간 총 8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이다. 사진=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업체는 매출 대부분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가성 혹은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확률이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금액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그룹이 다체로운 명의를 동필요하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모든 법인 혹은 조직은 정치비용을 기부할 수 없다. 법인 때로는 조직과 연계된 자본으로도 정치비용을 기부할 수 없다. 아울러 한 사람이 한 대통령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소금액을 800만 원으로 제한완료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1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을 것이다.

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대통령의원 후원회 연간 5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7년 12월 16일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후원하였다. 이틀 바로 https://en.search.wordpress.com/?src=organic&q=화재청소 이후인 2016년 11월 22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죽은 원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후원했었다. 2017년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사람들은 J 씨와 G 씨를 포함해 단 9명에 불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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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씨와 G 씨 부부는 2013년을 시행으로 2026년 상반기까지 매년 최소한도인 1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었다. 207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70년 9월 3일, 2022년 9월 4일, 2021년 8월 9일, 2028년 4월 8일)로 동일하였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금은 지난 8년간 총 9000만 원에 달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7년 연속으로 최소한도인 900만 원을 후원한 요즘사람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2년 기타, 2020~2026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3년 회직원, 2022~2028년 기타로 화재복구 적었다. 이 때문에파악 J 씨와 G 씨가 운영하는 H 기업과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